숲 : 살아있는 공동체
굿 플래닛은 숲과 관련한 교육용 포스터를 전세계 학교에 배부하고 있습니다.
굿 플래닛은 «숲 – 살아있는 공동체»라는 타이틀로 2006년 다섯 번째 교육용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숲을 주제로 한 사진들을 선별 각급 학교에서 무료로 전시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아래 이 메일 주소로 출력용 대용량 파일을 요청하거나, 링크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출력용 대용량 파일을 원하실 경우, 다음 이 메일 주소로 요청 하세요 : posters@goodplanet.org.
2011년에 제작한 이 전시 포스터는 숲을 주제로 촬영한 최고의 사진 작품 20여 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선별된 사진은 각 학교 교육현장에서 선생님들이 숲과 관련된 수업뿐만 아니라 사진에 나타난 숲의 지리, 역사, 사회, 경제적 측면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숲이 가진 다양성과 그 역할, 무한한 자원, 그리고 인류와 숲이 처한 위기를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자료로서도 그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교육용 포스터 배포 사업이 환경보호를 위한 기초로서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에 많은 수의 작가들이 동감했으며, 이를 위해 기꺼이 사진 작품을 제공하였습니다 : 얀 아르튀스-베르트랑 Yann Arthus-Bertrand, 마크 도지에 Marc Dozier, 위르겐 프로인트 Jürgen Freund, 올리비에 그륀왈트 Olivier Grunewald, 올리비에 조바르Olivier Jobard, 프란스 랜팅Frans Lanting, 제이슨 리 Jason Lee, 미셸 루Michel Loup, 콜린 몬티스Colin Monteath, 롤프 누스바우머Rolf Nussbaumer, 루이-마리 프레오 Louis-Marie Préau, 시릴 루오소 Cyril Ruoso, 장-클로드 테시에 Jean-Claude Teyssier, 피에르 드 발롱브뢰즈 Pierre de Vallombreuse, 플로리스 반 브뤼겔 Floris van Breugel, 파트릭 왈레Patrick Wallet, 아트 볼프Art Wolfe, 크리스티안 치글러 Christian Ziegler
굿 플래닛 재단의 교육용 포스터 배포 사업은 프랑스 교육부, 환경부, 교통부에서 후원하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This posters will soon be available in korean. click here to find out more about the english version.